시사기획1 시사기획 창) 2030은 왜 퇴사하나 [MZ, 회사를 떠나다] https://youtu.be/c9AkUwV2kAQ '회사 vs 청년' 엇갈리다. 28분 쯤 고용인(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 대표)과 피고용인(3년 직장 생활 후 퇴사한 젊은 직원)의 갈등요소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고용인 정부에서 최저시급을 인상하다보니 같은 돈이면 힘든 일 안 하고 서비스 업종에서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것 같다. 주 52시간에 잔업과 수당이 줄어들어 전에는 봉급이 450 ~ 500만 원 가까이 됐는데 지금은 280 ~ 330만 원 정도로 줄어들었다. => 주 52 시간 완화되면 문제가 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피고용인 주 52시간 때문에 일을 더 못 해서 직원들이 나가는 거라는 의견은? => 나는 쉬고 싶은데 특근을 해라. 빠지지 마라. 그게 화나는 부분.. 2022.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