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토스, 마켓 컬리 등 스타트업이 핫한 시대이다.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토스는 개인 간 송금을 편리하게 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융업을 뒤바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은 어떻게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읽어보았다.
풍요의 시대와 부유한 국가는 앙트레프레너들로부터 나온다.
우리에게 4차 산업 혁명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부 개선하는 수준의 발전이 아니라 인류의 삶을 바꿔 놓을 만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은 천재성이라기보다는 고되고 집중적이며 의도적인 작업이다.
역사적으로 앙트레프레너로 불리는 "창조적 파괴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사람들이었다.
즉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창의적인 모험을 하는 앙트레프레너들로부터 나온다.
"변화를 탐구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사업화하려는 모험과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이다. 용감한 사람이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말 두렵지만 창업, 성공, 혁신, 가치 등에 대한 열망으로 그 두려움을 이겨 내 생존하고 성공시키는 것이 기업가 정신의 중요한 덕목이다.
합리적인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법
니즈는 필요성을 인식한 데서 유발되는 소비자의 욕구다. 강한 결핍의 상태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원츠는 원하는 것, 바라는 것으로 니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결핍의 상태이며, 하고 싶은 것이지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배고프다'가 니즈라면 '한우가 먹고 싶다'는 것은 원츠이고 '차가 필요하다'가 니즈라면 '벤츠를 사고 싶다'는 원츠이다.
*디커플링 - 탈동조화를 뜻하는 경제 용어로, 확장된 개념으로는 고객 가치 사슬에서 존재하는 제품 탐색, 평가, 구매, 소비로 이어지는 연결 고기 중 약한 고리를 끊고 들어가 그 지점을 장악하는 개념
고객은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디커플링이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도 기존의 기업들이 충분ㄴ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느슨한 영역에서 스타트업들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줄여주는 것은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것만큼 효과가 있다.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에서 나오며 고객이 그 중심에 있다.
시장을 파괴하라
토플러는 저서에서 변화는 탈선형화돼 있으며 거꾸로도 앞으로도 그리고 옆으로도 발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업계의 3단계 물결 이론과 유사하다.
파괴적 혁신을 가져온 3개의 물결
1. 언번들링 : 영화, 음악 개별 구매
2. 탈중개화 : 아고다, 스카이스캐너, 에어비앤비
3. 디커플링 : 카카오택시, 쿠팡
관행처럼 여겨 오던 묶음 판매 방식을 해체하여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언번들링
중개인으로부터 벗어나 고객이 직접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을 탈중개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구매 활동 단계를 분리해 혁신하는 방법은 디커플링이라고 한다.
디커플링의 3가지 유형
1. 가치 창출 - 트위치는 본인이 게임을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게임 관람 서비스라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냈다.
2. 가치에 대한 대가를 부과 - 모바일 게임업체 슈퍼셀은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으로 가치에 대한 부과를 한다.
3. 가치 잠식 - 가치를 창출하지도 않고 창출된 가치에 대한 대가를 부과하지도 않는 활동이다. 스팀, 직방과 같이 콘텐츠 제공 환경을 만든 것
무엇을 꿈꾸든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자축하는 건 좋지만 실패로부터의 교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빌 게이츠
대부분의 기업은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가 결국 성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화려한 성공 이면에는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존재한다.
스스로 되새겨야 할 기본 조건 3가지
1. 왜 비전문가와 지인을 모아 팀을 만드는가?
2. 왜 수익 모델이 명확하지 않은가?
3. 왜 투자 유치 이후 잘못된 결정을 반복하는가?
몸집만 불리지 말고 수익 향상에 신경 써라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1.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투자자도 설득할 수 없다.
2. 진입 시장의 규모를 전략적으로 판단하라
3. 기술로 승부할 수 없다면 행복감이라도 선사하라.
4. 아이템을 생각했다면 실행하고, 모든 문제에 대비하라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에 주목하라
급격하는 시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바로 고객이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아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빅블러 현상 - 혁신적인 기술로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비즈니스 모델이 대충돌을 일으키는 현상
문샷 - 우주 탐사선을 달에 보낸다는 사전적 뜻이지만, 최근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도전하거나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류가 안고 있는 어렵고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확장되었다.
한줄 요약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발전하고 비즈니스의 본질인 고객에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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